사이판 정글에서 만난 영혼의 나무 꽃
나비족이 전하는 우주의 인사
희미한 바람에도 나풀거린다
너와 내가 연결되는 순간
이제, 이야기가 시작된다.
봄샘의 브런치입니다. 차박과 여행등 취미 활동을 하면서 전자책을 쓰며 전자책 강사로 공부방 원장으로 N잡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글쓰기 챌린지를 통해서 성장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