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구독자님께 이렇게 직접 말씀드리는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
저의 글을 좋아해 주시고, 구독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글을 쓰는 원동력이자 큰 힘이 구독자님의 관심이랍니다.
브런치 이사 소식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진저'는 브런치 계정이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이공사입니다.
'진저'는 직장인 부캐, '이공사'는 베트남 사이공 생활과 개인적인 글을 쓰는 부캐였습니다.
진저가 퇴사하면서 진저와 이공사의 정체성 간 경계가 흐려졌고,
이번 기회로 두 캐릭터를 통합하여 '이공사'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진저의 이야기는 이공사에서 계속 이어나갈 것이며,
인스타그램 @ginger.is.free도 활발하게 사진을 올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그럼, 이공사로 만나요.
감사합니다.
진저이자 이공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