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진저 Jul 10. 2023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진저 이사 소식 드립니다.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구독자님께 이렇게 직접 말씀드리는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 

저의 글을 좋아해 주시고, 구독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글을 쓰는 원동력이자 큰 힘이 구독자님의 관심이랍니다. 


브런치 이사 소식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진저'는 브런치 계정이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이공사입니다. 

'진저'는 직장인 부캐, '이공사'는 베트남 사이공 생활과 개인적인 글을 쓰는 부캐였습니다.


진저가 퇴사하면서 진저와 이공사의 정체성 간 경계가 흐려졌고,

이번 기회로 두 캐릭터를 통합하여 '이공사'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진저의 이야기는 이공사에서 계속 이어나갈 것이며,

인스타그램 @ginger.is.free도 활발하게 사진을 올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그럼, 이공사로 만나요. 


감사합니다. 

진저이자 이공사 드림 

작가의 이전글 미라클 모닝, 기적이 일어났을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