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덕트디자이너 돌체라떼입니다:)
마지막 글을 쓰고 난 지도 어느새 4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브런치는 "주제를 가지고 꾸준히 연재하자!" 라는
마음보다는 제가 느꼈던 배운 점을 잊지 않기 위해 쓴 것이기 때문에
그 다음은 어떤 주제로 써야 할지 막막했었습니다 ㅎㅎ...
그렇다면 면접에 관한 팁을 쓸까도 했다가
면접은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잘못된 정보를 드리진 않을까 싶어
면접을 주제로 글을 올리진 못했던 것 같아요.
4개월간 글은 쓰지 않았지만
많은 구독자 여러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어요!
제가 답변을 다 못 드려서 죄송스러운 마음이라
"댓글 없이 메일만" 보내주셔도 됩니다!
한 가지 주의해야 하실 점은 제가 드리는 리뷰는 정답이 절대 아니며,
그저 제 경험에 의해서 조심스럽게 의견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런 시각으로도 볼 수 있구나 정도로만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리뷰드리다 보니, 최소한의 정보는 알아야 좀 더 자세하게 말씀드릴 수 있더라고요.
아래 정보와 리뷰받으실 포트폴리오 첨부해서 메일로 보내주시면 확인 후 답변 드리겠습니다.
1. 간단한 경력
2. 목표하는 기업의 채용공고 (없으면 안 보내주셔도 됩니다.)
3. 가장 궁금한 점
이메일 주소: dolcelatte0114@gmail.com
* 현재 종료되었습니다! 더 좋은 리뷰를 드리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서 잠시 중단합니다.
* 24년 6월 2일 이전까지 메일 주신 디자이너분들에게는 메일 답장 순서대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Illustration by Icons 8 from O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