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 꼭 해야 할까요.
저는 먹고 싶으면 먹고,
먹기 싫으면 그냥 지나치죠.
오늘은 사과 반쪽일 수도,
가볍게 미숫가루 한 잔일 수도.
조금이라도 먹어야 할지,
아니면 간헐적 단식을 해볼까 고민도 돼요.
단 8시간, 그 시간만 먹을 수 있다면
더 특별해질 수 있을까요.
다 똑같은 듯 보이지만
결코 같지 않은 아침식사.
누군가는 든든히,
누군가는 가볍게,
누군가는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죠.
모두가 다르듯
아침식사도 달라야 하지 않을까요.
나에게 맞는,
나를 위한 아침의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