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하는 날

by 최윤미
25.11.28 10.jpg


김장하는 날


언니가 어깨 수술을 하게 되었다

이번 김장은 형부와 오빠랑 함께 했는데

고단함 속에서 손의 마음을 알았다

그동안 사랑의 크기를 이제야 깨닫는다

그동안 내가 참 거저 먹고 살았다

매거진의 이전글나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