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불어난 마음처럼 몸도 살짝 무거워져
스스로에게 더 따뜻한 한 끼를 건네본다.
노란 계란빛이 햇살처럼 나를 다독이고
김 한 장 속에 담긴 채소들이 작은 응원을 건넨다.
오늘의 한 줄 김밥이 내일의 나를 가볍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