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김밥

by 최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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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김밥



요즘 불어난 마음처럼 몸도 살짝 무거워져

스스로에게 더 따뜻한 한 끼를 건네본다.

노란 계란빛이 햇살처럼 나를 다독이고

김 한 장 속에 담긴 채소들이 작은 응원을 건넨다.

오늘의 한 줄 김밥이 내일의 나를 가볍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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