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hsnews.com/56893
「우리문학」하반기문학상시상식및출판기념회참석자들이단체기념촬영하고있다. 우리문학(회장권태주)은지난29일「우리문학」겨울호를출간하고,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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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것들은 모두 한 방향만 바라보고 있다> 출간작가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그리운 것들은 모두,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우리문학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