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콩기부의 의미....

작은 기부를 위한 노력.....브런치도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블러그를 하면서 뿌듯한 느낌이 들때는..."
콩이 쌓여간다는 것입니다.

콩이 하나씩, 조용히 쌓여갈 때입니다.
그 작은 콩들은 저에게 ‘소중함’이라는 감정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원하는 방식으로 기부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
그 선택의 순간마다 저는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온기를 더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낍니다.

저는 올해 5월,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 작은 블로그 세상에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 만남과 함께, 콩을 모아 기부하는 기쁨까지 더해지며
행복은 두 배가 되었습니다.

아주 작은 힘이지만,
누군가를 돕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지금의 저는 충분히 행복합니다.


이번 주에는 연탄 배달을 해보려 합니다.
지금의 아픔을 잊기 위한

가장 솔직한 방법은
작은 실천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것이라 믿으며,
하루하루를 담담히 견뎌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