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치입니다.

작가의 상황 업데이트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이치입니다.

좋은 제안으로 시작했던 브런치가 참여 중인 타 프로젝트 상황으로 장 시간 멈춰있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관심과 제안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작년 마지막 분기에 프랜차이즈 기업 상장 관련 업무와 공공기관의 로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1월부터는 미국에 체류하며 캘리포니아에서 국내기업과 해외 파운더의 사업을 돕고 있습니다.

이제 몇 달간의 일정을 끝내고 곧 돌아갈 예정에 있습니다. 최근까지도  컨설팅 및 비즈니스에 관련하여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늦게나마 다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다시 창업시즌이 시작됩니다. 

현재 연재작업은 하고 있지 않으나 주기적으로 브런치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창업을 준비하시면서 궁금하신 부분이나 문의가 있으시다면 해당 콘텐츠에 댓글이나 메일링을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창업가에게 3월은 시작하는 달입니다. 

좋은 시작을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