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 광화문 러닝클럽 기초반 러너 4인 인터뷰
진짜 열심히 달립니다. 최근 러닝 붐이 확산되면서, 공원이든, 도심이든 어디든 뛰는 이들이 쉽게 볼 수 있습니다. MZ는 물론, 그동안 달리기 운동과 친하지 않았던 시니어들도 건강을 위해 뛰기 시작했는데요. 나이 불문! 달리는 것 자체에 매료당한 4명의 시니어 러너를 만나봤습니다. 초보라고 놀리지 마세요~
Q. 러닝을 하게 된 계기는요?
돈 안들이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할 수 있는 걸 찾다가 러닝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실내에서 러닝 머신 뛰는 것 보다 개방감이 있어 좋은데, 알고 보니 무작정 뛰는 건 아니더라고요. 오뉴에서 러닝 프로그램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신청해서 열심히 달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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