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시란 이야기
2024년 1월 31일에 올린 글 '월 50만 원으로 살아남기'가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 주신 덕분에, 더욱더 최선을 다해 올해 목표를 이뤄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길이 외롭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 제가 잘하겠습니다!
당장에 감사 글을 올리고 싶었으나, 주말 출근과 바쁜 업무가 겹쳐 어느새 연휴 전날이 되었습니다.
연휴가 끝나면 '찐친 한 명에게만 공개했던 앱테크 꿀팁'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다 같이 부자 되는 2024년이 되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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