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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뷰이노 Feb 08. 2024

민첩한 하루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란 이야기

2024년 1월 31일에 올린 글 '월 50만 원으로 살아남기'가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 주신 덕분에, 더욱더 최선을 다해 올해 목표를 이뤄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길이 외롭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 제가 잘하겠습니다!


당장에 감사 글을 올리고 싶었으나, 주말 출근과 바쁜 업무가 겹쳐 어느새 연휴 전날이 되었습니다.

연휴가 끝나면 '찐친 한 명에게만 공개했던 앱테크 꿀팁'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다 같이 부자 되는 2024년이 되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엄마 나 메인에 올랐어


https://brunch.co.kr/@vieweno/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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