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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velopenspirits Apr 25. 2024

한계

휴직 114일 차

     이제 나의 한계를 인정해야 될 때가 온 것 같다. 얼마나 더 성숙해져야 당신을 따라갈 수 있을까? 집에서 빈둥빈둥 누워있던 주제에 내내 눈물만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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