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잘 가던 길에서
돌에 걸려 넘어진 아이에게
훌훌 털고
일어서지 못하는 아이에게
어느새 다가와
말없이 업어주는
넓은 등을 보며
툭 떨어지는 눈물이
등을 타고
안심의 바다로 흐른다.
감성적이고 공감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