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독서노트로 내 책 읽기

이게 다, 물고기 덕분이에요

by 파도 작가

저는 브런치의 신기능 '브런치 독서노트' 애용자입니다. 무언가를 쓰려면 결국 읽어야 한다는 걸 이번 책을 출간하면서 또 느꼈거든요.



이제 브런치는 글을 쓰기에도 책을 읽기에도 가장 좋은 플랫폼으로 진화했어요. 출간 후 너무 정신이 없었고 달달 외울 정도로 봤던 제 책을 다시는 못 보겠더군요.(출간 작가님들~ 저만 그런 거 아니죠?)


하지만 책을 출간하시고 싶어 하시는 분들께 책을 쓰면서 힘들었던 이야기, 퇴고하며 배웠던 내용을 알려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무튼, 내 책을 검색해서 브런치 독서노트로 읽고 있다니 큰 영광이고 감사한 일입니다.


방법은 책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한 꼭지씩 읽고 책에서 못다 한 이야기, 퇴고하며 힘들었던 점, 이렇게 했더니 좋더라, 편집장님과 의사소통하는 방법 등을 써보려고요. 책을 출간하시려는 예비출간 작가님이나 이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이웃님들에게 공감이 되는 글이 되리라 믿어요.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글입니다. (책 첫 장을 열면 좌측 날개에 있는 '저자소개')


현재 총 6편의 독서노트를 썼는데요. 최대한 빠르게 써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기억이 자꾸만 사라지고 있어서요. 그리고 슬슬 두 번째 책을 써볼까도 고민 중입니다. 앗 벌써 준비하시냐고? 하시겠지만 책 출간이 쉽지 않은 일이라 미리 콘셉트를 잡고 초안을 써보면 좋을 것 같아서요.


이번에는 콘셉트 잡는데 시간을 많이 써보려고요.

목차도 확실하게 잡고 제목도요, 물론, 출간계약된 후에 변경이 되겠지만 말이죠. 현재 1차로 생각하는 주제는 "식물이야기"입니다. 첫 책에서도 몬스테라, 수경재배, 수초등 등장했던 것처럼 저는 식물도 좋아해요. 물론 사막에서도 산다는 산세베리아도 단방에 용궁으로 보내기도 했지만요.


새로운 주제를 시작하며 어떻게 콘셉트를 설정하고 목차를 만들고 어떻게 써 내려가는지도 브런치에 연재도 해볼까 해요. 부디, 책 출간하시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혹시, 출간관련해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브런치 이메일이나 댓글로 알려주시면 최대한 답을 드리게요. 오늘도 바쁜 시간을 쪼개서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물고기 상황 보고!

매일 아침 경건한 마음으로
yes24에 들어가
리뷰가 혹시 올라왔을까?
에세이 순위가 몇 위일까? 살펴봅니다.

이웃님들 덕분에,
아직까지 동물에세이 1위를
유지하고 있어요.
그리고 회원리뷰도 계속 증가하고 있어요.
무려 23건입니다. 별이 다섯 개! (돌침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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