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잔잔함.
요즘 들어 음악시장이 크게 발전하고 있다. 그만큼 음악에 대한 소비가 많아지고 관심이 많아진 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나 또한 음악감상을 정말 좋아하고,
음악이 없으면 살 수 없을 정도니깐.
그렇기에 지금 이 순간 정말 아껴두고 애정하는 아티스트 몇 분을 소개하려고 한다.
백예린
백예린이라는 아티스트를 알게 된 건 6년 전쯤이었던 것 같다. 우연히 가족여행을 가던 중 아버지 차에서 나왔던 음악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백예린의 그의 바다였다. 그 후로 백예린 님의 노래를 찾아 듣기
시작했는데
특유의 음색이 가져다주는 뭉글함은 감상자들의 마음을 천천히 녹여내는 것 같다. 아름다운 음색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건 정말 큰 행복이 아닐까 싶다.
이고도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언제 어디서 들어도 빠지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아티스트이다. 이고도님의 가사를 볼 때마다 하나의 에세이를 보는듯한 기분이 든다.
혁오와 잔나비가 생각나는 매력 있는 아티스트이다.
일하면서 정말 많이 들었던 노래들이 다 이 아티스트의 노래였던 것 같다:)
우효
내가 힘들고 지칠 때, 우효 님의 음악을 가장 많이 들었던 것 같다. 아이 같은 청아한 음색과 하나의 스토리를 보는듯한 우효 님의 음악은 정말 애정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 같다. 나의 마음을 들여다본듯한 가사와 마음속에 작은 위로를 주는 가사들로 인해 정말 치유를 많이 받은 것 같다. 슬픔으로 덧대어 있는 마음을 녹여 내린 그런 음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