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가된 일상 2
실행
신고
라이킷
14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라이프 위버
Jun 29. 2024
나의 백마를 탄 왕자님은
나의 백마를 탄 왕자님은
아침에 문을 열고 나오면
굿모닝이라고
말해주
는 남자
집에 돌아오면
어서 와라고
말해주
는 남자
잠자리에 누우면
잘 자라고
말해주
는 남자
굿모닝, 어서 와, 잘 자라는 말에
다정함이 묻어있는 남자
내가 만나고픈 왕자님
(방문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해가 기니까 마음이 더 여유로워지는 여름날이
되길 빕니다!!)
keyword
남자
왕자
태도
라이프 위버
소속
직업
에세이스트
혼자서도 행복하고 둘이서도 행복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구독자
4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허기진 영혼에게
만남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