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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무무
Nov 20. 2024
만남
짧은 시
하얗게만 느껴지던 네 마음
내게 닿아 오색빛으로
퍼져나간다.
나는 네게로, 너는 내게로
작은 우주가 느리게 춤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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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시인 꿈나무 혹은 인생 꿈나무. 무지개색 꿈을 쫓는 여정에서 만나는 이들과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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