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한 장면
영화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남편에게 무시당하는 중년의 여성 에블린 코치의 주방.
전 그냥 젊었다 하기엔 너무 늙었고늙었다 하기엔 너무 젊어요.- 에블린
- ㅅㅇㅅㅌ
직접 보고 느낀 것을 그림과 사진 글로 기록하고 싶어요. 조금 엉성해도 저는 그게 좋아요. 완벽하면 재미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