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냥?
영화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어릴 적부터 이상하게 고양이들에게만 인기가 많았던 사요코.
외로운 사람들에게 고양이를 빌려주는 어른이 되었다.
“렌탈~ 냥이~외로운 사람에게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
하지만 정작 고양이가 필요한 건 사요코.
“이제 사람한테도 인기 있고 싶어.”
- ㅅㅇㅅㅌ
직접 보고 느낀 것을 그림과 사진 글로 기록하고 싶어요. 조금 엉성해도 저는 그게 좋아요. 완벽하면 재미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