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선택은?

도와주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6월이면 개인 에세이가 출간됩니다.
표지를 고민하고 있어요.

잠깐만 시간 내주세요.

선생님을 편히 보는 일부 시선에 대해 선생님들의 하는 일을 너무 모르는 듯하여 시작한 글쓰기가 저의 초심떠올리기로 연결되어 '편하지 않아 선생님'이라며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져보는 이야기입니다.

사교육선생님의 현장에서의 에피소드가 많이 담겨있어 사교육 선생님들의 생활이나 노고가 담겨있기도, 저만의 교육철학과 운영방식이 담겨있기도 해요.

이런 제 책에 어울리는 옷은 어떤 것일까요?

디자인 감각이 꽝인 저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어떤 표지가 당신의 눈을 사로 잡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