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가 무슨 말을 하셨는지 기억이 희미합니다. 일찍 들어오라고, 밥 먹고 학교 가라고, 방 정리 좀 하라고, 치마 좀 길게 입으라고… 그리고 걱정 말라고, 다 괜찮다고.
시를 쓰는 김박은경입니다. 지금 이 순간의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