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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ustin Seo Aug 22. 2022

01. 연재를 시작하며...

I 찬란한 20대를 보내기 위한 좌충우돌 취준기 I

◆ 저자 소개 : 오스틴 서


대학진학을 앞둔 학생들은 앞으로 찬란하고 희망찬 대학생활을 할 것이란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대학에 입학한다. 하지만 그들에게 다가온 것은 현실이란 벽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그 안개 너머 숨겨져 있는 길을 알려줄 선배가 있다. 학생 그리고 취준생들에게 학교생활과 취업의 본질을 바라보게 하고 자신만의 인생을 설계하고 살아가는 용기와 힘을 심어주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다.

공대출신으로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을 거쳐 현재 토익 스피킹 레벨 6의 평범한 영어 실력으로 대기업 글로벌본부에서 해외영업, 마케팅을 담당하고있다.



◆ 작품 정보


작품명 : A+취준시크릿(찬란한 20대를 보내기 위한 취준백서)

■ 장르 : 자기계발서

■ 키워드 : #자기계발 #취준 #취업 #인간관계 #꿈 #자존감 #라이프멘토 #공부 #대학생필독도서

■ 기획의도 : 앞으로는 메타인지의 시대. 자신의 현주소를 명확히 이해하는자가 살아남는다.

  ▶ 배경

      -  현실에 부딪혀 방황하는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 해소책 필요

      -  현재 국내외 최신화된 대학생활에 대한 정보제공, 올바른 생활방법 등에 관한 도서 부족

        *('20년) 슬기로운 대학생활(최진오, 조명실, 오새내 저) : 히트를 기록하였으나 시대적 감수성을 자극하는 감성적 접근의 한계 명확

        *('22년) 킴닥스의 대학생활백서(김다은 저) : 45만 구독 인기유튜버로 Mkt.하였으나, (크리에이터, 미디어, 유튜버 등)에 관한 주관적 기술로 대중이 공감하는 취업준비와는 다른 제한적인 정보제공

      -  비우호적인 채용시장과 갈수록 경쟁이 심화되는 취업준비에 대한 명확한 가이던스 제시 필요

   주요내용

      -  명확한 대학생활 가이던스 제시를 통한 차별성 정인지, 구매력 소구

      -  저자의 경험에 입각한 스토리텔링을 통한 공감대 형성으로 제공되는 정보에 대한 가치(희소성) 소구

      -  국내 기관에서 개발한 툴을 활용한 취준성공의 저자 사례로 국내 기관들의 우수성 안내

      -  교육부/고용노동부의 취업지원관 시스템을 올바르게 활용한 주요사례로 대국민 홍보

   목표

      -  저자의 다양한 사례를 DB화하여, 주 2페이지 작성을 목표로 개별 이슈에대한 소구력 탭핑

      -  유입 트래픽분석을 통한 핵심키워드, 상품성 있는 페이지 발굴 통한 출판 교두보 마련  

      -  고교생/대학생 필독도서가 되어, 전국 고교/대학교 도서관 및 국공립 도서관에 비치



◆ 책 소개


이 책은 부모님과 선생님들 사이에서 고교시절을 잘 이겨내고 버텨낸 대한민국 젊은 청년들에게 대학생활에서도 잘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대학진학을 앞둔 학생들은 앞으로 찬란하고 희망찬 대학생활을 할 것이란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대학에 입학한다. 하지만 그들에게 다가온 것은 현실이란 벽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그 안개 너머 숨겨져 있는 길을 알려줄 선배가 있다. 대학에 대한 의미뿐만 아닌, 프로 취준생이었던 작가의 학점관리와 공부비법, 메타인지력 키우기, 시간효율적 사용, 동아리 즐기기, 공모전 입상하기, 자격증 취득하기 등에 대한 전반적인 가성비 넘치고 가심비 챙기는 대학생활 꿀팁에 대해 한큐에 알려주는 책이다. 비록 서울대에는 못 갔지만 서울대생과 주변 의대생 그리고 기업가들이 인정한 가성비 넘치는 대학생활. 그 꿀팁을 알려주겠다. 자신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하고 방황하고 있는 청년들이여, 부디 이 책을 읽고 성공의 꿈을 꾸었으면 좋겠다.



◆ 책 작성을 시작하며...


중학교 2학년 어느 여름. 무더운 어느 날 한 줄기 소나기가 내리는 하루였다. 문틈에서 들려오는 TV 소리 너머 가시고기에 관한 방송을 보고 있었던 가족들… 우리는 문득 버킷리스트에 대해 말을 하기 시작했고, 나도 가족들의 물음에 답하기 위해 나름의 답변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백만장자가 되어볼까, 어렸을 때 원했던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할까? 오만가지의 생각들이 교차되었지만, 가시고기의 작가처럼 나도 유명한 작가가 되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언제가 한 번은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내보는 것이 멋지지 않냐는 말을 가족들에게 했고, 이것이 공식적으로 공표한 나의 제1호 버킷리스트가 되었다.


나는 나의 버킷리스트 성취를 위해 그리고 내가 겪었던 대학시절 어려움과 시간낭비를 우리 후배님들은 하지않기를 바라며 책 연재를 시작하게 됐다. 미약할지 모르지만 내가 알려주는 Path way와 Navigating을 여러분들이 적극 받아들여, 소중한 대학시간을 알차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어쩌면 여러분 한분 한분의 인생이란 배에 있는 Compass가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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