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어디서 올까
땅에 떨어진 마음.
딱히 다시 주워 흙먼지 털고 닦고 싶지도 않은,
낯선 마음.
낮아져, 낮아져
땅을 파고 들어가지 않은 다음에야
숨길 수 없는 비천함.
그래도 눈을 들어
나에게 다가오는 도움을 바라보다
호주수도 캔버라에서 텃밭을 가꾸고, 장아찌와 김치, 장을 담그며 살고있다. 호주연방사회복지부, 시니어 정책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자연사랑 #슬로우_라이프스타일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