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번복하시면 안됩니다.’라고
누군가에 말을 뱉은 지 하루 만에
번복을 반복하는
별다방에서의 나의 모습을 발견한다.
생각을 하고 가도 늘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곳이 있듯
앞으론 누군가에게
저 말은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한 하루였다.
생각정리를 글로 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