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객실은 호수가 보이는 방으로 받았어요. 45㎡
욕실과 욕조가 분리되어 있어요.
C잭 충전 가능해 편해요.
TV도 휴대폰 연결해 이것 저것 볼 수 있지만 제 목적은 따로 있으니
TV는 켜지 않는 걸로요
쇼파가 있는 작은 거실 공간이 따로 있는데 안쪽에 있어 이용하지 않았어요.
화장거울과 의자가 있어 편했어요. (사실 화장도 안했지만요)
드라이기는 보통수준이에요.
샤워공간과 화장실 유리가 투명유리라 화장실은 혼자 사용해야 하네요.
샤워 부스 문이 안쪽으로 열려 좀 불편해요.
비데 있어요.
수전이 삼성동 파르나스 인터와 같은 콜러Kohler라 익숙하고 좋았어요.
발코니에서 앉아 책 읽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