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이력 및 포트폴리오 제갈현욱
인터넷 활동명 안나
한국에서 구 외환은행KEB을 다녔다
2011년도에 중국 북경으로 왔고
2012년도에 중국 스탠다드 차이나 은행에 재입행했다
2013년도에 중국우리은행으로 이직해서 북경왕징지행에서 PB로 근무했다
2021년 10월에 상해금수강남지행으로 이동했다
중국 여행을 좋아했고 살아보고 싶어서 중국에 왔고
중국에 관한 여행과 글을 쓰고 있는 블로거이자
다음 브런치 작가
산둥에서 쓰는 편지
하얼빈 리포트
디테일 북경
중국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썼고
지난 해부터는 상해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2022년 3월 18일에 중국 상해에서 선제적 아파트 봉쇄로
75일간 아파트 봉쇄로 안나의 일기를 쓰게 되었다.2024년 시즌 2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를 썼고 지금은 <뻔하지 않은 상하이>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