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라운지
12시부터 열어요.
2층도 있어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계단을 올라가면 넒은 공간이 있어요.
프라이빗하게 일행끼리 소곤소곤 하거나 회의하기 좋네요.
판나생수하고 산페리노 탄산수 있어 좋아요.
애프터눈은 2시반부터 4시 반까지예요.
다른 라운지과 비교해 평균은 하네요.
해피아워는 6시부터 8시 반까지 넉넉하게 2시간 반이네요.
뽀글이와 칵테일은 없고 화이트 와인은 있어요.
음식들은 괜찮았어요. 공간 넓고 바깥 풍경도 좋아요. 해지는 모습 바라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