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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산책
디쉐이후 인공호수를 다 돌면 10km래요. 날이 덥거나 비가 와서 인공호수 산책은 못했어요.
새벽 4시반에 일어나 한바퀴 돌려고 했는데 비가 오네요. 냉큼 다시 잤어요.
호텔 주변에 산책할 곳이 많아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많고요. 국제컨벤션 센터도 있고 요트클럽도 있어요. 수상스포츠에 관련된 것은 다 가능한 듯해요.
아침 저녁으로 책 읽다 고개 아프고 눈 아프면 산책했어요.
상하이에 살면서 은행에서 일해요. 2021년 10월에 상해로 왔고 2022년 3월 상해 봉쇄로 글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중국 문화, 여행,역사에 관해서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