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0월 31일 밤부터 11월 1일 오후까지 태풍 콩레이로 비 오고 바람 불고 출퇴근하기 힘들었어요. 어제 토요일은 태풍이라는 단어는 언제 있었는지 맑고 깨끗한 날씨에 기온마저 포근해 산책하기 좋았어요. 상하이는 겨울에도 밖에 있으면 그렇게 춥지 않아요. 11월인데도 반팔도 다녀도 괜찮을 만큼 좋은 날씨였어요.
상하이에 살면서 은행에서 일해요. 2021년 10월에 상해로 왔고 2022년 3월 상해 봉쇄로 글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중국 문화, 여행,역사에 관해서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