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1년

by 박순영

오늘 파주에서의 마지막 당근을했다

120/120짜리 슬라이딩 책장인데

처음 팀이 슬라이딩문짝을 빠지게 해놓고는 사과도없이 가버려 ,

저걸 폐기처리하나 가져가나 하다 ,당근 재도전,나눔으로 전환,

두시간만에 완료되었다.

새주인을 찾아간 그놈이 부디 오래오래 이쁨받기를.



오늘은 좀 일찍 자고 낼 새벽일찍 일어나 잔짐 을 싸려한다.


가긴가나보다.

그나저나, 그좁은공간에 짐 풀어놓으면 동선이나 나올런지.


이맇게 1년이 흘렀다 ㆍㆍㆍ



엘베 옆 창 문으로 내다보이는 앞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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