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의 사랑이어도...

by 박순영

계속 미뤄온 <사랑의 오류>단편영화 각색을 해서 방금 몇군데 보냈다.

이제 본격적 돈벌이가 되는, 드라마를 쓸 차례다.

이집을 지키지 못하면 그땐 정말 노숙자!

어떻게든 이집은 지키겠다는 의지의 발로다.


이제 쿳시의 <폴란드인>을 마저 읽고 불어, 영어를 좀 보고 오후부터는 드라마 구상에 들어가려 한다. 8--10부작으로 실화에 바탕을 둔 그런 내용이 될듯하다.

뭐라도 돼야 하는 시간이고 그런 압박감이 지난밤 꿈을 꾸게 한거 같다.

해몽을 보니, 답답하고 곤궁한 현실의 반응이니 부지런히 일을 해서 돈을 모으라고 한다.


아무려나, 이젠 놀기도 지겹고 면벽도 할만큼 해서

뭔가를 하긴 해야 한다...

이젠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도 불고 해야 하는데 아직도 더위는 기세등등하다.

이놈의 지긋지긋한 더위를 글쓰면서 날려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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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테마 연작입니다.

많은 관심 바랇니다.



전자/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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