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개츠비

by 박순영

어제 페북을 보고서야 로버트 레드포드가 고인이 된걸 알았다.

레드포드, 하면 난 곧바로 <위대한 개츠비>가 떠오른다.

리메이크작은 도저히 따라올수 없을 정도로, 개츠비가 곧 레드포드,라는 인식이 강한 나로선 여간 충격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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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89세면, 천수를 누렸으니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겠다.

상대역으로 미아패로우가 캐스팅됐을때,

여자가 너무 처지지 않냐,라는 말이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둘의 시너지는 환상적이었고

'끝내는 좁혀지지 않은 인간 존재의 간극'을 최고의 케미로 만들어냈다고 본다.


레드포드는 영화외에 정치에 대한 소신발언도 많이 했다고 한다.

반트럼프적 언사도 서슴지 않았는데 막상 그가 고인이 되자 트럼프는 그를 '위대한 사랆이었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고 한다.



레드포드, 또 하나의 별이 된 위대한 예술가, 그를 기리며 다음 영화에세이엔 그의 작품 하나를 넣을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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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테마, 소설집입니다.

전자/종이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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