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아침 루틴은 컴을 켜고 일단 유통사 매출을 확인하고 그 다음 출판인까페 들어가서 염탐을 좀 하는 것이다.어느 유저가, 전자책 등록하고 판매를 기다리는데 2주이상 소식이 없다고..
나도 처음엔 밀리와 교보가 좀 늦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이제 교보는 그 다음날이면 판매창에 뜨고 밀리는 좀 상업성있으면 빨리, 아니면 최장 2,3주까지도 간다.
뭐 그러려니 한다. 처음엔 하루에도 몇번식 들어가보고 했지만 한권이라도 팔면 자기들도 이익이니 그냥 둔다.
어제는 밤까지 톡으로 또 전쟁을 치르고, 오늘 깼더니 개운하다. 내가 전사가 다 된 모양이다.
살다보면, 이대로는 죽어도 계속 못간다,는 경우가 생기게 마련이다. 그렇다 해도 당장 수습을 할수 없이 질질 끌려가거나 시간을 보내며 손해를 감수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바보여서가 아니고 그럴때가 있다는 것이다.운의 흐름이라든가 기타 등등의 이유로.
아무튼, 적은 도처에 널려있다. 친절을 가장한, 사랑의 얼굴로, 때로는 휴머니즘의 가면을 쓴 여러가지 적들.
그것들 잘 구분하고 정리해 나가는 것도 삶의 한 과정이려니 한다.
어제는 저녁에 호수에 나갔더니, 7시도 안됐는데 날이 어두웠고 저녁 피크닉을 나온 인파로 가득했다.. 그리고 축제는 여전히 계속되고..그래서 정신없이 후딱 돌고 들어왔더니 대화쪽인가 어딘가에서 불꽃놀이?폭죽?인지를 터뜨려 정신이 없었다. 이 동네는 주말이면 이런가보다, 이제 익숙해질때도 되었는데...
그나저나 여기가 중앙난방인지 10월부터는 에어컨 그릴을 닫고 난방을 키라는 공지가 붙어있어 어젯밤 설비실에 전화해서 그럼 이제 에어컨 못트냐고 했더니 , 아마 둘다 될걸요?라는 애매한 대답이..그러면서 오늘 직원들 다 출근했을때 다시 한번 전화달라고 하였다. 아직 여름인데 벌써 에어컨이 막히면 ?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오피스텔 시스템에 아직도 적응못한 탓이리라...그래서 오늘 내일 중으로 다시 확인해보려 한다. 그나저나 실외기 박스 앞에 바싹 tv장을 붙여놨는데 , 벨브 잠그려면 박스문이 여닫이라 그걸 치워야 한다. 만만치 않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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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보니 소설이 압도적으로 많네요..돈된다는 자기 계발서도 내고 쉬운 철학서 이런것도 내야 하는데....로맹은 다채로운 장르의 투고를 항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프로필보심 안내돼있습니다
<달>은 역기 유저님의 작품이고, 스테디셀럽니다. <강변>은 호러, 판타지고 <봄>은 겨울끝 봄의 정서를 담은 사랑 이야깁니다.많은 관심과 애정부탁드려요..
전자/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