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주전만 해도 강제로 부여된?
김밥싸기에 벌벌 떨던 기억이 있다.
이제는 심심하면 식재료 주문해서 말아먹는게
일상이 되었다.
m 마켓의 식자재가 품절돼서
동네 마트에서 사다보니
몇가지 넣지 못했지만
그래도 먹으면 제법 맛이 난다.
김을 펼친 뒤 2/3까지 밥을 펼쳐놓고
그위에 재료를 얹어 꾹꾹 눌러 돌돌 말면 얼추 모양이 나온다는
노하우를 알게 되었다.
물론 아직도 옆구리가 터지거나
밥이 너무 많아 삐져나오거나 하지만
내 눈에는 죄다 사랑스러운 새끼들이다.
이제 깻잎에 마요네즈로 버무린 참치를 얹어볼 생각을
하고 있다.
음,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돈다...
하지만 김밥이 칼로리가 높다하니
즐기면서도 조금은 자제하는 지혜가
필요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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