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네 얼굴 가리던 하얀 조개 껍데기
줍고 난 자리에 파란 웃음의 파도
언어치료사로서 아이들을 관찰하며 잃어버린 동심의 지혜와 자아성찰을 기록합니다. <華惠, 일상의 은혜를 비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