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Platina Lee Jan 28. 2023

야근하면 열리는 레스토랑

요 며칠 일이 많아서 야근을 하게 되었어요.
늦게 집에 들어와 생각해 보니 밥도 못 먹었더라고요.
밥에 김이나 싸 먹어야지 하고 있었는데
뜻밖에 아이가 차려준 밥상 덕분에
행복 가득 충전되었습니다.


#육아에세이

작가의 이전글 아이와 함께 단서놀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