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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Platina Lee
Jan 28. 2023
야근하면 열리는 레스토랑
요 며칠 일이 많아서 야근을 하게 되었어요.
늦게 집에 들어와 생각해 보니 밥도 못 먹었더라고요.
밥에 김이나 싸 먹어야지 하고 있었는데
뜻밖에 아이가 차려준 밥상 덕분에
행복 가득 충전되었습니다.
#육아에세이
keyword
야근
밥상
행복
Platina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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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될랑말랑한 초등생 딸아이를 둔, 아직도 서툰 엄마의 일상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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