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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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첫 35세의 이야기
쓰고 싶은 글이 참 많지만 무슨 이야기를 먼저 시작해야 할지 설렘 반, 고민 반
그렇게 한 달여 시간이 지났다.
이대로 지나다간 올해가 끝나갈 때쯤 후회가 남을 듯하여 일단 시작!
인생 첫 35세를 맞이한 청년의 이야기.
이리저리 방황하던 이야기.
나의 실패가 누군가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이야기.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스타트업 이야기.
등등
잘 담아낼 수 있기를!!
상상과 기술의 결합, 세상에 감동을 더하는 김상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