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어 현수, 또트 / 포토그래퍼 민경
최근 필재에게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것이 있다면?
필재에게 휴스꾸란?
휴스꾸에는 어쩌다가 들어가게 됐어?
예술이 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이유가 뭐야?
[Humans of skku]
휴스꾸(Humans of skku)는 2013년부터 성균관대학교의 교수, 직원, 학생과 근처 상권까지 인터뷰 대상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장문의 인터뷰 본문, 깊이 있는 사진과 휴스꾸를 꾸려나가는 운영진의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휴스꾸의 모습을 담아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