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터쇼 현장 포토]
제네시스가 뉴욕 맨해튼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에 위치한 브랜드 복합 문화 공간 '제네시스 하우스(Genesis House)'에서 ‘제네시스 하우스 디자인 나이트(Genesis House Design Night)’ 개최 당시 공개했던 엑스 스피디움 쿠페(X Speedium Coupe) 콘셉트가 드디어 부산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되었다.
엑스 스피디움은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과 미래에 대한 영감이 응집된 콘셉트 모델로, 제네시스가 예상하는 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방향을 공유하고자 제작된 콘셉트카다.
엑스 스피디움 쿠페는 ‘제네시스 엑스(X)’에서 한 단계 진화한 콘셉트 모델로, 제네시스의 고유한 디자인 언어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더욱 극명하게 표현했다.
차명인 엑스 스피디움 쿠페는 제네시스 디자이너들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느꼈던 한국의 대표적인 레이싱 트랙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전동화 시대에도 운전의 즐거움이라는 가치는 영속적으로 추구돼야 한다는 신념이 반영됐다.
엑스 스피디움 쿠페는 양산 차종을 염두에 두고 제작하는 일반적인 콘셉트 모델과는 달리, 차량의 형태나 체급이 정의되지 않은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