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작년의 일들과 첫해 제자들의 편지까지!
두 번째 <학교 육아일지>를 출간했다. | 저의 구독 작가님 모두 아시다시피 윤소흔 작가는 저의 사랑스러운 딸이다. 내가 브런치 작가가 된 후에 자기도 해야겠다고 하더니 이어서 브런치 작가도
brunch.co.kr/@jungleeheun/684
교보문고는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대한민국 최고의 도서쇼핑몰이며 전자책, 음반, 기프트, 문화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종합문화기업입니다.
mobile.kyobobook.co.kr
윤소흔(侖卲昕)은 중, 고등학교에서 생물을 가르치는 열정 가득한 교사입니다. 사랑스러운 학생들의 이야기와 소소한 일상, 그리고 저만의 작은 창작을 담고자 펜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