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국화 시리즈를 마치며

세계의 국화

by 가야

세계의 국화 시리즈를 마치며


〈세계의 국화〉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꽃에 담긴 문화와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았습니다.


한 나라가 국화를 정하는 일은 단순히 아름다움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회의 가치관과 정체성을 드러내는 일이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국화는 식물을 넘어 민족의 정신적 상징이자, 역사와 문화의 거울이었습니다.


이제 시리즈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주제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다음 주부터는 〈반려식물 인문학〉을 연재합니다.


반려동물과 더불어 인간과 가장 가까운 존재인 식물이,
우리의 정서와 건강, 그리고 삶의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와 사례, 인문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풀어낼 예정입니다.

〈세계의 국화〉가 세계를 읽는 창이었다면,
〈반려식물 인문학〉은 우리의 일상을 성찰하는 거울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매주 목요일, 새로운 이야기를 통해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함께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거진의 이전글[세계의 국화] ⑩인도- 신비로운 아름다움, 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