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엉덩이가 저절로... 손가락이 저절로...
회사일이 많아서 글 쓸 시간을 놓쳤어요.
그래서 오늘은 안 쓰려고 했는데
습관처럼 책상 앞에 앉았네요.
습관처럼 자판에 손을 얹었네요.
습관처럼 머리에 단어들을 떠올리고 있어요.
습관이란 참...
오늘도 이렇게 한 글자 써내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