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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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라톤 때문에 부산에서 온 지인분이 있어서 응원차 갔었는데요.
갑자기 날이 추워졌더라고요.
분명 그제까지만 해도 괜찮았던 날씨가 이렇게 추워지니 몸이 준비도 안된 채 오들오들 떨립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지인을 만나 마음은 따뜻했는데요.
글을 쓰며 어제의 행복했던 추억에 추워봤자 뭐 하고 밖으로 나갔더니
그냥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전기장판 필수
내복 필수
보일러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