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네가 온 날은 모두가 기뻤어
엄마도, 아부지도, 나도
모두가 기뻤어
언젠가 떠날 너지만
우린 널 언젠가 떠날 아기로 키우지 않아
우리 집에서 좋은 추억만 가지고
예쁘게 이별하자 울 아가
사랑해
위탁가족! 인스타 - https://instagram.com/bbang_sill98
14년차 위탁가정의 일상을 그리는 작가 조똘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