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닌 행복

행복해지는 지름길

행복해지는 지름길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행복임을

깨닫는 것이다.

내 곁에 있는 이들의 소중함을 알고

별일 없는 일상에 감사할 줄 아는 것.

보고, 듣고, 말할 수 있으며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축복임을 깨닫는 것이다.

행복의 기준을 너무

높게 잡을 필요는 없다.

행복도, 불행도 다

내가 정의하기 나름이니까.

갖지 못한 것보다

가진 것의 소중함을 아는 것.

나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행복을 알아차리는 것이야말로

행복해지는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