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최선

그것이 꼭 너에게 최선은 아닐지도 모르지

by MamaZ

아무리 엄마 아빠가 최선을 다해 육아를 하고 있다고 한들 우리가 너의 마음을 먼저 알아주지 못하면 우리의 최선은 무의미 해진단다.


엄마 아빠의 최선은 우리가 바라는 너의 미래를 만들기 위함이 아닌 오롯이 네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고 소중한 인연을 만들고 잘 지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야.


너를 위한 것 같지만 결국 우리의 만족과 욕심을 채우기 위함이라면 그건 네게 폭력과도 같은 것이겠지.


그래서 종종 엄마 아빠가 네게 묻지.


“엄마 아빠가 지금 널 잘 키우고 있니?”

“엄마 아빠가 너의 마음을 잘 알아주고 있니? “


신은 엄마 아빠에게 널 선물로 주셨지만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도 주셨기 때문이지.

엄마 아빠는 나중에 천국에 갔을 때 널 정말 잘 키웠다는 칭찬이 듣고 싶거든.


그래서 오늘도 묻는다.


“엄마 아빠가 잘하고 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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