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라홀라 추추추』
고학년에 들어선 딸은 아침마다 코디를 한다. 생각한 그 옷이 아니면 안 입는다.
"검정 재킷이 뭐지?"
"팔에 분홍 줄 그려져 있고, B 쓰여 있는 거."
당최 무슨 옷인지 떠오르지 않는다. 옷장을 뒤지던 아이가 결국 찾아낸다.
그게 재킷인가, 집업이지. 내 잘못이 아닌 것 같은데, 억울함이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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