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이츠 PMB 14] Daily
*해당 글은 [내멋대로 브랜디의 플로우차트와 작동방식 예상하기!]와 이어지는 글입니다:)
이번 글은 약 이주 전 작성한 글 Version.2라고 봐주면 된다. 당시만 해도 클라이언트- 서버- DB의 작동방식을 잘 알지 못했고, 그 상태 그대로 글을 작성했다. 과연 이주 뒤의 내 모습은 달라졌을까?
[고객 구매 여정]
원하는 상품 검색 - 상품 상세 정보 확인- 상세 조건 선택 - 구매하기 - 로그인/회원가입- 정보 입력 - 결제하기 - 결제완료- 주문완료
수정 전에는 소셜 로그인으로 로그인하는 과정에서 배송지 주소가 포함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다. 따라서, 배송지 주소 포함 플로우 차트를 제거했다. 플로우차트는 잘 작성된 예시를 참고한 것이라 이주전에도 나름 잘 작성된 것 같았다.
1) 고객이 주문한 상품,결제 정보를 서버로 보내면, 서버는 이를 가공하여 데이터베이스로 정보를 보낸다.
(ex. 고객명->고객 UUID)
2) 데이터베이스에서 결제, 상품 정보 데이터를 서버로 보낸다.
3) 서버는 데이터 베이스에서 받은 상품과 결제 정보를 인간 친화적 언어로 앱 또는 웹화면에 UI로 띄워준다.
'구매자가 거치게 될 각 단계에서의' 클라이언트- 서버-DB상호작용을 도식화해보았다. 전반적인 상호작용을 다뤄볼 수 있었는데, 각 단계에서 어떤 정보를 요청하는지, 어떻게 전달받는지에 대하여 나타내보았다.
정말 슬프게도 엄청난 변화가 느껴지진 않았다. 고객- 서버- 데이터베이스의 상호작용은 조금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작성할 수 있게 되었지만, 아직 개발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W7이 아닌, W13이 되었을때는 상호작용과 흐름에 대한 보다 높은 이해도를 기대할 뿐이다ಥ_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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