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당신이 주니어라면
주니어라면 기억하자.
스피드와 퀄리티 중 더 중요한 건
무조건 ‘스피드’다.
퀄리티는 위에서 보완해 줄 수 있지만,
스피드는 아무도 보완해 줄 수 없다.
특히나 저연차 때는 속도가 경쟁력이다.
조직에서도 주니어에게는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 기대하지 않는다.
일주일을 투자해 120%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사람이 아니라
70% 밖에 안 된 것 같아도
빠르게 결과물을 공유하고
피드백받아서 일을
진행시킬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속도는 노력하다 보면
점차 빨라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완성도는 절대 혼자 이뤄낼 수 없다.
내가 하루 동안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동료, 선배, 리더에게
단 10분만이라도 피드백받는 것이
퀄리티를 높이는데 훨씬 효율적인 방법이다.
진척도가 너무 느려서,
결과물이 형편없어서,
잘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어서,
공유하기 어려울 수 있다.
누구에게나 평가받는 자리는 두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유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 잘못된 점을 보완하고
다음 단계로 성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