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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번트엄버 Feb 10. 20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마하는 생각에 놓치기 쉽습니다.

명 심하여야 합니다.

절 실할 때는 늘 유념했기에

가 장 중요한 존재이기에 먼저 충

족 시켜줘야만 했기에

과 하리만큼 챙겨 왔었으니깐요.

즐 거울 때나 힘들 때나

거 의 모든 순간들을 함께 해주는 존재니까요.

운 명처럼 늘 옆에 있는 존재.

명 이 다할 때까지 앞으로도 연을 끊을 수 없는 존재

절 실하게 옆에 있을 때 아껴주시기 바랍니다.

보 나마나 그러실 테지만

 잘알겠습니다.

세 상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들이죠.

요 상하게도 애증의 관계인 당신들의 가족들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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